인생살기
강종석
가입인사
5
8696
2006.08.15 11:31
아직도 가야 할 길이 구만리이고..지금의 찌든 삶이 자꾸만 멈추라고 하고 있고...
혹 마름이 우울 할적애는 바람소리님의 글도 보고 사진도 봅니다.
아직도 봐야 할 산천의 사진이 더 있을 것 같아서 참고 기다립니다.
앞으로는 더 나아지겠지..지금까지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으려면 참고 기다려야지..하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합니다. 이제 60을 바라보며 갑자기 산이 좋아 무리하게 등산을 하였더니
무릅에 이상이 옵니다. 산은 항상 그 자리에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 자리에서 이동합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혹 마름이 우울 할적애는 바람소리님의 글도 보고 사진도 봅니다.
아직도 봐야 할 산천의 사진이 더 있을 것 같아서 참고 기다립니다.
앞으로는 더 나아지겠지..지금까지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으려면 참고 기다려야지..하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합니다. 이제 60을 바라보며 갑자기 산이 좋아 무리하게 등산을 하였더니
무릅에 이상이 옵니다. 산은 항상 그 자리에 있는데 나는 자꾸만 그 자리에서 이동합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