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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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0 04:06						
					
				
			
				겨울 바람 보다더 시린 바람 소리 들리던 이곳을 다시 찾아봅니다..
차가운 겨울산 바람에 시린 마음은 거뜬히 잊혀질 듯 싶어 산에 올라 가보고도 싶고...
 			
					차가운 겨울산 바람에 시린 마음은 거뜬히 잊혀질 듯 싶어 산에 올라 가보고도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