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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이태란 3 8204
겨울 바람 보다더 시린 바람 소리 들리던 이곳을 다시 찾아봅니다..

차가운 겨울산  바람에 시린 마음은 거뜬히 잊혀질 듯 싶어 산에 올라 가보고도 싶고...

 
3 Comments
바람소리 2007.12.20 12:41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산이 하얗게 덮인날
추운바람 맞으며
서 있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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