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바다의 노래

김도호 1 7335
사진이란 언제 찍어봐도 급하면 않된다는걸 새삼 또 느끼게 해 주는군요.
군함바위 일출촬영을 마치고 대왕암으로 갈매기 촬영차 이동하던중 낚시꾼을 보고
것도 월척을 올리는 장면에 뭔가나올것 같은 생각에 부랴부랴 차를 새우고 찍었는데.
아차 역시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고 찍는대만 급했지 다음 생각을 잊어버려 큰 실수른 한
너무도 아쉬운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1 Comments
바람소리 2008.04.02 17:38  
  역시 사진은 발뿜을 팔아야만 좋은 작품이 되는가 됩니다.
멋진 순간을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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