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팅 빛광/이광래 일반 1 8124 2008.07.28 15:01 한탄강에서 본 풍경입니다. 질퍽거리는 농로을 따라 도착한 한타강변... 아래는 낭떠러지.. 400으로 땡기고 크랍해도 저 정도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