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잔인한 4월

들국화 4 10294
그대 정이 많아 슬픈가요
4 Comments
바람소리 2009.04.27 21:17  
  캬~~~~~~~~~~~~~~~
4월의 찬란한 꿈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날이군요.
쉽게 볼수 없는 진귀한 장면을 노고단에 가실때마다 담아내십니다.
한마디로 죽입니다.~~
햇살 2009.04.27 21:59  
  눈꽃과 봄꽃의 합창이군요!!!
귀한장면 즐감합니다.
극공명 2009.04.27 22:59  
  아니~ 이런 그림도 있군요?
정말 잔인합니다. ㅎㅎㅎ
귀한 그림 잘 보았습니다.
아담스 2009.04.28 09:17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늘이 감동하여 빛을 잠시 보여주었나요^^
늘 아름다움과 고상함을 추구하는 산사진가에게는 현장에서 이를
보는 것 만으로도 감사가 넘쳐났겠죠.
그 모습을 웹에서나마 함께 나눌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사진, 열정 모두모두 좋습니다.
라파엘/이행훈
2 11002
산마루
26 10791
빛광/이광래
2 10973
아담스
2 10720
산마루
2 10940
아담스
1 11215
햇살
1 11063
김도호
4 11129
빛광/이광래
2 10526
햇살
1 11238
햇살
2 11054
빛광/이광래
6 1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