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선운사 꽃무릇..

빛광/이광래 2 10984
즐건 한 주 되시길....
2 Comments
바람소리 2008.09.23 09:58  
  부산 우리집 마당에도 이꽃이 있었는데
부산에서는 모르다가 서울에 와서
이꽃이름이 꽃무릇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우리집에도 꽃무릇이 피었을까요?ㅎㅎ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들국화 2008.09.23 14:18  
  사랑의 팡세
죽어도 일편단심
스님들이  너무 여러 츠자들을....앞에..
빛광님께 혼줄날라~~~ 휘리릭~~

몽환적 분위기와 실물의 조화가 함께 느껴지는
깊이있는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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