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이경선 일반 3 8848 2008.09.02 13:18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진작 이곳을 알았지만 문지방너머로 살짝 살짝 훔쳐 보기만 하였는데 이제서야 용기를 내어 사진 한점 걸어 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집을 가지시고,잘꾸며가고 계시네요,부럽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있는곳 같아 항상 이곳에 오면 평안한 마음을 가지고 둘러보곤 합니다. 이아름다움이 변치않고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