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래프팅

빛광/이광래 1 8992
한탄강에서 본 풍경입니다.
질퍽거리는 농로을 따라 도착한 한타강변...  아래는 낭떠러지..  400으로 땡기고 크랍해도
저 정도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1 Comments
바람소리 2008.07.29 16:15  
  래프팅을 같이 가자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아직 한번도 못해봤네요.
스키, 볼링도 한번도 경험안해봤고...^^
몸을 사용하는것을 선천적으로 싫어하는데
예외로 산만은 다니네요.
시원한 계곡물 소리와 함께 더위가 빨리 물려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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