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작금등대 야경

청천/김송만 2 9635
야경을 담아보려고 새벽부터 잠도 설쳐 가면서
달려간 작금등대 장노출 사진입니다.....
함께 하지 못했던 아쉬움들...
언제쯤 이 갈증을 풀 수 있을런지.....
2 Comments
바람소리 2008.01.29 17:45  
  외로운 바다
외로운 등대만이 붉을 빛을 밝혔는가 봅니다.
다음에 산에서 뵙겠습니다.^^
햇살 2008.01.30 01:56  
  그러네...
여기서는 외로워 보이네.
청천님 담에는 덜 외롭게 담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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