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다초지일출입니다.

김도호 1 9843
뒤에서 연설하다 포인트는 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기념촬영했습니다.
필름 무쟈 아깝네요.
1 Comments
바람소리 2008.04.14 16:29  
  언제 다초지는 다녀오셨는지요.
황홀한 다초지의 아침입니다.
김도호
1 9622
빛광/이광래
1 9532
햇살
1 9630
김도호
1 9446
김도호
21 10040
김도호
26 10263
아담스
29 10254
청천/김송만
2 10185
청천/김송만
16 10375
챠캬게
2 10924
김도호
285 16080
美知/윤경란
195 1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