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공룡 그리고 1,275봉에서.

햇살 1 9803
감동의 순간도 잠시,
밀려와 버린 구름은 끝내 비켜주질 않고,
우리에게 아쉬움만 안기고,
설악을 떠나게 해 버렸다.
언제 다시 갈꼬...
1 Comments
바람소리 2007.06.04 17:42  
  아름다운 설악을 다시 품으려 가야 겠지요.
이날은 정말 바라본것으로 행복한 설악의 풍경이었습니다.
다시 만나려 갈 날을 위하여..
햇살
4 9934
청천/김송만
3 9535
김도호
1 9689
산마루
4 9960
김도호
3 10090
김도호
3 9972
김도호
2 9673
빛광/이광래
3 9857
김도호
4 10200
청천/김송만
3 10120
빛광/이광래
4 9997
청천/김송만
2 1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