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가는길에... 달나루/조태호 일반 3 8446 2007.10.10 09:58 우리 예쁜이 잘 계시지요.? 저를 보고 귀엽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바람소리님이 예쁜걸 어떻하지요 ? 항시 약주 적게 먹으라 적게 먹으라 시어머니 노릇을 해주시니.........고마워요. 역시 생각해 주는이는 우리 예쁜이 뿐인가 합니다. 사랑해요 우리 예쁜이.......^^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