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 진달래 빛광/이광래 일반 2 8465 2009.05.12 04:56 8부 능선 오를 때까지는 괜히 고생하지 말고 편히 노고단이나 갔다 오라는 어느 신기있는 총각(?)의 충고가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 그러나.. 일출 무렵 하늘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ㅎㅎㅎ 복분자주 5병을 얻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