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이제는..

산마루 3 9098
누군가의 손에 잘려 쓰러져버린...................
3 Comments
들국화 2009.02.07 08:05  
  아~~~
아름답습니다~~~~
몹시 궁금 하였었는데 ???
절둑거리먼서 이리저리 설치느라 자세히 뵙지도 못하였네요
고운 세피아빛 핑크자켓 입으신 분 이었군요^^
담에 또 뵙길 희망합니다.




바람소리 2009.02.11 11:55  
  저 아름다운 자태를
이젠 볼수 없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노고단에서 두분이 잠시 스치듯 만남이 이루어졌군요.~~
산마루 2009.02.11 13:35  
  <!--1502|1-->넵! 산에서 뵙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