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한번쯤,

햇살 0 17471
눈물되어 내 옷깃을 적실수도 있으련만,
넌 언제나 그리움만 남기는구나.
네가 가는 저 외로운길의 끝은 너와 같은 외로움이 아니기를...
네가 간절히 갈망하던 이곳에서 새로운 날개를 펼쳐 보렴...

설악 신선봉에서 그대를 사랑하는 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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