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덕유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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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능선 오를 때까지는 괜히 고생하지 말고 편히 노고단이나 갔다 오라는 어느 신기있는 총각(?)의
충고가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
그러나..  일출 무렵 하늘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ㅎㅎㅎ
복분자주 5병을 얻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런지요 ?

 
2 Comments
햇살 2009.05.12 09:23  
  전경의 진달래와
덕유 능선의 빛이 환상적입니다.
복분자주 살생각은 없는듯 합니다.
자꾸 딴소리 하거든요???
바람소리 2009.05.12 16:44  
  이것 보고서 복분자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복분자보다도 진한 빛이 눈앞에 보이는데요.^^
혹시, 덕유산에 두분이서만 복분자 드신것은 아니죠.ㅎㅎ
능선과 철쭉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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