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바람소리 일반 1 8867 2006.05.26 14:37 조카입니다. 조카데리고 아파트길 산책하면서 오뎅을 하나 사주었는데 오뎅을 다 먹고서도 뭐가 아쉬운지 끝까지 나무젓가락은 놓질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