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길을 걷다

바람소리 1 6908
조카입니다.
조카데리고 아파트길 산책하면서
오뎅을 하나 사주었는데
오뎅을 다 먹고서도 뭐가 아쉬운지
끝까지 나무젓가락은 놓질 않더군요.^^
1 Comments
햇살 2007.06.03 17:29  
  한개 사주고, 그것의 3분의2를 그 삼촌이 빼앗아 먹어서
그랬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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