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처럼 쏫아버리는 하소연..... 달나루/조태호 일반 2 8507 2007.11.29 01:38 마음에 담아둔 시름이랑 모다 쏫아 버리고.... 하느님께서도 마음이 아팟든 모양이네요. (부안 곰소를 지나며....) 모다 쏫아버리고....... 바다가 무슨 죄이런가 ? 아래도 받아주고 저래도 받아주고..... 사랑이랑 마음으로 하지 말고 눈으로 하려지..... 아닌 밤중에 홍두깨 라 더니 하필이면 달나루 에게 쏫아 버린 사랑의 멧시지 사랑 한다고...?? 자다 깨니 사랑이 먼지 나도 비몽사몽 이라오.... 엉겹결에 나도 사랑 한다고...... 그래야 잠이 올것 같으오 그런데........ 한쪽볼 마져 얼얼 하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