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신마담 정원에서 夢遊圖園을 꿈꾸며....

달나루/조태호 3 6727
신마담을 만나려 밤을 새며 달려갔건만.....
자주 둘르지 않는다고 토라져서 문틈으로 살작 보니
얼굴이 쭈구렁 바가지 얼굴로 본체만체 하고 있었습니다.
하는수 업이 신마담 정원에서  다녀 갔다는 증명으로
담아 왔슴니다.
3 Comments
바람소리 2007.12.11 19:22  
  지난 여름
설악의 능선에서 봤던 모습과 흡사하군요.
춤추는 산하입니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들국화 2007.12.12 22:42  
  차갑기만 한 겨울바다
피안의 섬 많기도 합니다,
욕심이 많아 이섬 저섬 다 가고픈데요^^*
감사히 봅니다^^*
햇살 2007.12.13 18:36  
  선배님 감기 조심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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