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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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연지 진하게 바른 색시들 같기도한 접시꽃이 요란스럽다.

지날때는 흘끔보고  갔지만...

돌아올때는 빛받은 빨간색의  그 유혹을 도저히 뿌리칠 수 없어서 차를 세웠다.

도종환님의 슬픈이야기는 잘몰라도 웬지 서글픔이 스친다.

왜일까????

                      오늘 시골집 다녀오는길에...
1 Comments
바람소리 2007.07.01 17:30  
  접시꽃이 풍기는 이미지만큼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덕분에 도종환님의 접시꽃당신도 찾아서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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