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도봉의 아침

김도호 1 6386
이제 곳 원하고 원하던 랜즈가 내손에 들어올듯합니다.
몇녀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랜즈 .... 아름다운 산야를 아주 넓게 넓게 찍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따듯한 음식으로 몸보신 잘 하세요.
1 Comments
바람소리 2008.06.12 17:57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장비와 함께
더욱더 멋진 작품들 만드세요.
청천/김송만
2 6389
김도호
1 6387
김도호
1 6380
아담스
2 6369
아담스
1 6367
빛광/이광래
1 6364
달나루/조태호
3 6362
김도호
2 6360
청천/김송만
3 6351
빛광/이광래
1 6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