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동해에 있는 작은 섬

김도호 2 6791
오래전에 이곳 풍광에 푹 빠져 촬영했지만
날씨도 않좋고 또 렌즈 화각도 않맞아 이번 봄에 벼르고 별러 멋진화각을 잡으리라 마음먹고
다시 찾아갔지만 이제는 사진촬영조차 할 수 없어 너무 아쉬운곳입니다.
언젠가는 군부대 철조망도 철수하겠죠?
그때 제일 먼저 이곳으로 달려가 꼭 아름답게 작화하렵니다.
2 Comments
아담스 2008.06.18 15:26  
  이곳에서 일출도 멋지겠는대요.
또다시 동해안이 그리워집니다.
바람소리 2008.06.18 17:58  
  군 생활을 해안가에서 했었는데
군 소초가 있는 것은
전부 풍경이 아름답더군요.
그때가 갑자기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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