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월출산

이경선 3 6808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진작 이곳을 알았지만 문지방너머로 살짝 살짝 훔쳐 보기만 하였는데 이제서야 용기를 내어 사진 한점 걸어 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집을 가지시고,잘꾸며가고 계시네요,부럽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있는곳 같아 항상 이곳에 오면 평안한 마음을 가지고 둘러보곤 합니다.
이아름다움이 변치않고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3 Comments
바람소리 2008.09.02 18:1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올초에 무등산에 갔다가 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도 배부르게 얻어 먹고
전시회 작품들도 잘 구경했었습니다.
이렇게 변변찮은 곳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출산의 멋진 작품도 감사합니다.
들국화 2008.09.02 22:27  
  반갑습니다.
저도 사랑채에서 인사드립니다.
멋진작품 많이 구경시켜 주세요^^*
아담스 2008.09.03 08:49  
  남도의 명산 월출산을 멋진 작품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모에서 눈팅으로 많이 뵈었는데... 이곳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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