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사랑하고
많은 시간들을 산과 함께해야하는 우리들이기에
저물어가는 올한해를 정리하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송년회를 삼각산 백운산장에서 가졌다.
만나면 그냥 즐겁고 좋다.
아울러 아라님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3 Comments
바람소리
2008.12.15 15:28
이제 사진에서
나이가 보이기 시작하네요.ㅎㅎ
빛광/이광래
2008.12.15 16:20
<!--1457|1-->내가 제일 나이가 젊어 보인다는 뜻 ?
햇살
2008.12.15 18:29
맞아요.
빛광 선배님이 나이가 젤 작아보여요.
멀리 원주에서 와 주신 강쌤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