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아침 -- 삼각산 바람소리 북한산 4 8629 2008.01.05 10:15 새로운 한해가 열렸고 새로운 한해를 또 몇일 살아 봤지만 새로운 것은 없다. 그저 하루 하루의 일상들만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