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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설악산(두장)

바람소리 2 8663
머리가 복잡한 날에
지난 사진들을 꺼내
잠시나마 추억속에서
마음이라도 이산 저산을 헤매여 본다.

비록 몸은 가지 못하더라도
마음만이라도 다녀온것으로 만족해봐야지..
2 Comments
햇살 2008.04.17 01:10  
  설악의 품에 안길날이 기다려 집니다.
아---
그리운 설악!!!
빛광/이광래 2008.04.21 21:57  
  즉여줍니다.
범봉과 1275봉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범봉의 운해 .....        올해는 꼭 담아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