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현실.. 바람소리 북한산 0 7336 2007.02.05 15:00 우리가 이런 곳에 살고 있는가 봅니다. 오늘도 이런 곳에서 숨쉬고 있겠죠... 올해 처음 찾아온 황사가 도시와 불암산은 기분좋게 삼켜버리고 저멀리 보이는 산 정상부는 삼키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