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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 -- 삼각산

바람소리 2 7704
저산 보며
닫혀 있는 맘을 열어볼까?

삼각산
2 Comments
햇살 2008.07.27 15:48  
  어제, 오늘 다시 저곳을 찾았지만,
복분자술 마시며 산내음 느낀걸로 만족하고,
하산하는 발걸음은 몹시 무겁기만 했다.
다시 가면 행운의 여신이 외면하지않기를
간절히 바래 본다.
벌써 2주전이 되어버린 그날,
오늘 다시 보는  노적봉, 백운봉이 신비스런 모습이었네요.
빛광/이광래 2008.07.28 15:30  
  저산 보며 빛광 신선봉 갈 때 운해에 잠겨있는 범봉(꼭대기는 나오고) 좀 보게 해 달라고 해 주십시요..  ㅋㅋ
멋진 휴일 보내셨군요..
즐건 한 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