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바라보기 -- 삼각산

바람소리 2 9640
저산 보며
닫혀 있는 맘을 열어볼까?

삼각산
프린트
2 Comments
햇살 2008.07.27 15:48  
  어제, 오늘 다시 저곳을 찾았지만,
복분자술 마시며 산내음 느낀걸로 만족하고,
하산하는 발걸음은 몹시 무겁기만 했다.
다시 가면 행운의 여신이 외면하지않기를
간절히 바래 본다.
벌써 2주전이 되어버린 그날,
오늘 다시 보는  노적봉, 백운봉이 신비스런 모습이었네요.
빛광/이광래 2008.07.28 15:30  
  저산 보며 빛광 신선봉 갈 때 운해에 잠겨있는 범봉(꼭대기는 나오고) 좀 보게 해 달라고 해 주십시요..  ㅋㅋ
멋진 휴일 보내셨군요..
즐건 한 주 되시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광주의 하늘
바람소리
0 9013
이른 아침의 풍경 - 우포에서
바람소리
0 8878
산속의 일몰 - 도봉산
바람소리
0 8984
하늘이시여..도봉산
바람소리
0 9076
축복 받은 날 - 도봉산(두장)
바람소리
0 8980
구포역에서
바람소리
1 8990
앵두나무 우물가에
바람소리
3 9199
신선놀음
바람소리
4 8989
노을과 운무 - 설악산
바람소리
0 9007
봄의 모습 - 광양(두장)
바람소리
0 8910
이른 봄 향기 - 광양(두장)
바람소리
0 9040
선유도에서 하루를 보내며(두장)
바람소리
0 8876
장엄한 능선 -- 지리산
바람소리
0 8866
아름다움의 극치 -- 지리산
바람소리
0 8861
노을과 운무 2 -- 설악산
바람소리
0 8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