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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석장) -- 지리산

바람소리 4 8752
밥도 안먹고
천왕봉과 몇시간동안 대치중..
4 Comments
한일성 2008.06.13 12:51  
  사랑하는 정박사님!
왠만하면 나처럼 하수가 한수 배울 수 있게 카메라정보가 뜨게 하심이.........ㅋㅋㅋ
들국화 2008.06.13 13:32  
  산 허리마다 넘나드는 운해 너무 멋집니다 ~!
빛광/이광래 2008.06.13 16:39  
  와~~ 정말 멋집니다.
저 상황이면 하루쯤 굶으면 어떻습니까.. 하산할 때 줄을지언정..
올 2월에 보았던 천왕봉이 생각납니다..
축하드립니다.


햇살 2008.06.14 00:10  
  시시각 변해가는 천왕봉의 아름다운 모습에
금새 그리움이 쌓여갑니다.
담에는 어떤모습으로 다가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