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군산항에서(두장)

바람소리 2 7914
시간은 흐르지 않고
변하는가 보다.

다시 찾은 군산항엔
뜻모를 웃음들뿐
지난날의 추억들은 어디에도 없었다.

2008.08.02
2 Comments
햇살 2008.08.07 23:58  
  평화로운 바닷가의 풍경을 그대로 담아 오셨네요.
산사나이가 바닷가에 간 소감이 궁금합니다.
추억은 마음속에 있는것 아닌가요!
새로운 추억이 마음속에 다시 자리 하겠지요!
아마 바닷가의 추억은 오래오래 갈듯합니다.
빛광/이광래 2008.08.11 11:16  
  군산항에서 갈군, 갈양과 함께 놀다 오셨군요.
회는 많이 드셨는지요..
평화로운 군산힝의 모습..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