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에서(두장) 바람소리 기타풍경 2 7914 2008.08.07 12:51 시간은 흐르지 않고 변하는가 보다. 다시 찾은 군산항엔 뜻모를 웃음들뿐 지난날의 추억들은 어디에도 없었다. 20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