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눈길을 헤치고 - 지리산

바람소리 2 9400
세석에서 눈보라 속을 뚫고
장터목 산장으로 오시는 산님들..
프린트
2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01.11 17:27  
  네모 산님들이신가요 ?
암튼 존경스럽습니다.
안개 자욱하고 눈 내리는 장터목 산장..  아름답습니다.
2월에 철쭉 담으러 천왕봉 가려는 데 철쭉이 피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햇살 2008.01.12 09:42  
  제석봉의 눈보라가 ,
강풍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느낌이 와닿는 멋진 작품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중봉의 운해(넉장) -- 지리산
바람소리
4 9753
반야봉 바라보기(넉장) -- 지리산
바람소리
3 9063
도봉산의 바위들(석장) -- 도봉산
바람소리
4 9200
운해 도시로 내려오다 -- 도봉산
바람소리
3 8889
일출과 일몰 -- 지리산,대둔산
바람소리
2 9175
선(두장) -- 대둔산
바람소리
1 8874
대둔산의 아침(넉장) -- 대둔산
바람소리
1 9250
황매산에서 (넉장) -- 황매산
바람소리
4 9229
바래봉 빨강 속으로(넉장) -- 지리산
바람소리
2 9169
철쭉(두장) -- 제암산
바람소리
2 9020
순간의 환희 -- 삼각산
바람소리
3 9142
바라보기(두장) -- 삼각산
바람소리
2 9109
산위에서(두장) -- 삼각산
바람소리
3 9543
도봉산의 봄(두장)
바람소리
3 9449
추억 -- 설악산(두장)
바람소리
2 9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