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서울의 현실..

바람소리 0 7695
우리가 이런 곳에 살고 있는가 봅니다.
오늘도 이런 곳에서 숨쉬고 있겠죠...

올해 처음 찾아온 황사가
도시와 불암산은 기분좋게 삼켜버리고
저멀리 보이는 산 정상부는 삼키지 못했습니다.
0 Comments
바람소리
3 9214
바람소리
7 9100
바람소리
2 9043
바람소리
4 8721
바람소리
4 9019
바람소리
1 8916
바람소리
3 8952
바람소리
5 9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