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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와 운해
바람소리
민둥산
7
9545
2007.10.15 14:09
산
정상에서
억새처럼
흔들리고
또
흔들렸다.
민둥산에서..
7
Comments
들국화
2007.10.15 18:17
진한 커피향으로 ~~~^^* 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진한 커피향으로 ~~~^^* 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김도호
2007.10.15 18:36
운해가 장관을이루었습니다.
왜? 흔들렸을까요?
운해가 장관을이루었습니다. 왜? 흔들렸을까요?
들국화
2007.10.15 18:43
ㅎㅎㅎㅎ 이 글은 바람소리님이 보시면 않되는뎅,,,
정답: 키가 크고 몸이 부실하여서,
ㅎㅎㅎㅎ 이 글은 바람소리님이 보시면 않되는뎅,,, 정답: 키가 크고 몸이 부실하여서,
햇살
2007.10.15 19:22
이슬과 빛을 머금은 억새 넘어로
장관을 이룬 운해가 다시 그곳으로 자꾸
끌고 가네요.
또 가야 하나...
이슬과 빛을 머금은 억새 넘어로 장관을 이룬 운해가 다시 그곳으로 자꾸 끌고 가네요. 또 가야 하나...
빛광/이광래
2007.10.16 10:10
빛 받은 갈대와 민둥산 능선이 아름답습니다.
가실 때 마다 운해를 보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신기가 있으시나요 ?
수고하셨습니다.
빛 받은 갈대와 민둥산 능선이 아름답습니다. 가실 때 마다 운해를 보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신기가 있으시나요 ? 수고하셨습니다.
김도호
2007.10.16 14:03
<!--138|1-->그날 부실한 몸 장 챙겨주셧나요? ㅎㅎㅎ 갑자기 대청봉이 그리워집니다.
<!--138|1-->그날 부실한 몸 장 챙겨주셧나요? ㅎㅎㅎ 갑자기 대청봉이 그리워집니다.
광명/김한수
2007.12.14 17:47
으아 멋집니다 ~~~~ 멋져요 ~~~
으아 멋집니다 ~~~~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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