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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운해와 능선

바람소리 5 7043
비오는 날
방안에 앉아서 조용히 지리산에 올랐다.

5 Comments
햇살 2008.03.23 20:27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그저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을뿐입니다.
책임지세여.
들국화 2008.03.23 20:39  
  태극종주 뽐부 들어 갑니다,,,,,,,,,
피해 될까봐 꾹 참는 중인데요^^*
청천/김송만 2008.03.25 10:29  
  저도 좀 알켜주십시요....
꼭 비가오지 않드래도....
방안에 앉아서 조용히 지리산을 오르는 법을 말입니다......
제가 여지껏 본 지리산의 작품들 중 으뜸이네요......
신록의 지리산엘 다시한번 가 봐야 될까 봅니다.....
그땐 산장 예약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장터목 산장에서 함 자보고 싶습니다...ㅎㅎ
빛광/이광래 2008.03.26 12:32  
  비가 오는날 조용히 지리산에 오르니 운해도 있고 빛도 있고...
겹겹 능선에 내린 빛이 아름답습니다..
언제 방안에서 설악 오르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박종권 2008.04.01 23:50  
  정말 좋은 풍광입니다. 어찌하면 저같이 황홀한 장면을 볼 수 있을까요.... 다운을 받고 싶을 따름입니다...
바람소리님의 영향이 사니조아님에게도 영향을 준것으로 보이던데 맞나요?
다들 너무나 좋은 그림을 올려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