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길(두장) -- 대둔산

바람소리 2 3028
저길로 들어서면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

이 가을..
저 길들의 끝이
彼岸의 세상은 아니더라도
잠시 지친몸 쉴수 있는
자그만 안식처는 기다리고 있을까?

오늘도
길위에 섰다.


2008.10.18
대둔산
2 Comments
빛광/이광래 2008.10.24 12:45  
  이거 내년 길 사진 공모전 내실건가요 ?    느낌이 좋습니다.
연무의 부드러움이 환상입니다..
대둔산 가실 때 마다 대백이니 다음에 대둔산 가실 때는 꼭 따라가야겠습니다.
햇살 2008.10.25 23:14  
  길 사진 공모전 대상감이네요.
옅은 여명빛이 내려앉은 연무위로
겹겹이 서있는 능선들이 환상입니다.
분위기에 젖어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