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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도봉산

바람소리 0 5686
해가 지는 쪽으로만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반대편에서는 또다른 연출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알았을때는 붉은 기운은 금새 사라져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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