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목갤러리

불일 폭포

바람소리 0 4985
나는 지리산을 수도 없는 별처럼 다녔어도
그렇게 아름다운 안개 낀 산길을 걸어 본적이 없고
소중한 그 날을 위해 불일폭포는 더 이상
한번도 가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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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을 사랑하신 古하성목 선생님의 작품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 한곳에 모았습니다.
. 모든 사진및 글의 저작권은 古하성목 선생님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