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목갤러리

국화군락

바람소리 0 5322
반성문

 

당신의 도덕성, 인격 등은
모두가 다른 사람의 눈에 선하고 공명정대하며
종교적인 사람으로 보이려는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종교적인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당신이 종교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의 눈에 아름답게 비치기 보다는
실제로 자신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데 관심을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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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을 사랑하신 古하성목 선생님의 작품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 한곳에 모았습니다.
. 모든 사진및 글의 저작권은 古하성목 선생님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