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목갤러리

지리산의 영혼

바람소리 0 5260
내 이름은 물-하, 별-성, 그리고 나무-목

나는 이름이 없다

나는 단지 강을 따라 흐르는 강물,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

리고 바람이 스쳐 간 나무 일 뿐

나는 이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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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을 사랑하신 古하성목 선생님의 작품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 한곳에 모았습니다.
. 모든 사진및 글의 저작권은 古하성목 선생님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