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목갤러리

섬진강

바람소리 0 7320
섬진강

저기 멀리 남쪽 바다로
만선의 꿈을 실은 고깃배가 떠나고
섬진강 맑은 물에 
아침 햇살이 찾아 들면
놀란 은어 잠을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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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을 사랑하신 古하성목 선생님의 작품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 한곳에 모았습니다.
. 모든 사진및 글의 저작권은 古하성목 선생님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