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목갤러리

노고단원추리

바람소리 0 4696
생각난다 그 때 너의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에
나는 어쩔 줄 몰라 집으로 돌아 왔고
아직도 그 때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니
아마도 너는 너 자신 보다 오히려 남을 위해 사는 듯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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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을 사랑하신 古하성목 선생님의 작품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 한곳에 모았습니다.
. 모든 사진및 글의 저작권은 古하성목 선생님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