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목갤러리

중봉에서 본 천왕봉

바람소리 0 4068
이 땅에 살리라

아침을 기다려 붉게 떠오르는 태양과
스스로 잠 깨는 이름 없는 풀꽃
산들 거리는 바람이라면
나는 언제나 또 다른 아침을 맞는다
상념이 떠난 평온의 대지 위로
무심의 하늘이 푸르고
나는 빈 가슴으로
이 땅에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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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을 사랑하신 古하성목 선생님의 작품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 한곳에 모았습니다.
. 모든 사진및 글의 저작권은 古하성목 선생님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