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목갤러리

섬진강

바람소리 0 6474

강가에서

나는 오늘도 강 저 편만 바라보고
강 건널 것을 걱정하고 있었네
건너야 할 곳은 내가 선 이 자리
강 저편이 강 이편 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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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을 사랑하신 古하성목 선생님의 작품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 한곳에 모았습니다.
. 모든 사진및 글의 저작권은 古하성목 선생님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