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목갤러리

반야봉

바람소리 0 1827

산은 오지도 가지도 않는다

산은 스스로 높다고 말하지 않고
산은 스스로 춥다고 말하지 않는다
산은 위대하다고 말하지 않고
산은 기다리지도 가지도 않는다
단지 사람이 산에 오르니 산이 높고
산 앞에 나약할 뿐
산은 오지도 가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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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을 사랑하신 古하성목 선생님의 작품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 한곳에 모았습니다.
. 모든 사진및 글의 저작권은 古하성목 선생님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