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영혼 바람소리 일반 0 5257 2008.06.28 20:54 내 이름은 물-하, 별-성, 그리고 나무-목 나는 이름이 없다 나는 단지 강을 따라 흐르는 강물,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 리고 바람이 스쳐 간 나무 일 뿐 나는 이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