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이야기

바람소리 0 6749
겨울속의 봄인지..
봄속의 겨울인지..

짧은 순간동안
많은 눈이 내리고 그친 하루

함박눈처럼 한없이 쌓이지 않았으니
내 그리움도 쌓을 시간이 없었겠다.

그 시간동안
홈도 조금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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