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이야기

오랜만에 손보다..

바람소리 0 7109
무엇이 그렇게 바빴는지..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그리 흔한 글 한번 적지 못했고..
마음한번 제대로 쏱아내지 못했는지..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느낌으로
일어섬을 위하여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뜯어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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